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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제17회 비슬산 참꽃문화제, 2014 낙동강 달성물레길 전국마라톤 대회 전면 취소

[달성 타임뉴스=이승근 기자] 달성군은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제17회 비슬산 참꽃문화제」와 20일 개최 예정이었던 「2014 낙동강 달성물레길 전국마라톤대회」를 전면 취소했다.

달성군은 17일 긴급회의를 열고,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로 국민 모두가 큰 슬픔에 잠겨있는 상황에서 슬픔을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비슬산 참꽃문화제와 낙동강 달성물레길 마라톤대회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최삼룡 달성군수 권한대행은 “차분한 마음으로 실종자들의 귀환을 기다리기 위해 축제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사고의 유족들에게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순조로운 구조작업으로 실종자들이 무사귀환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은 참꽃을 보러오는 시민들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 등의 편의는 예정대로 제공할 계획이다. 셔틀버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에서 비슬산자연휴양림까지 순환운행한다.



이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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