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자연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민관 협력체계구축을 위한 지역자율방재단 간담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4월22일 오전 10시30분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구·군 자율방재단과 재해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자율방재단 간담회’를 개최한다.
자율방재단은 날로 대형화, 복잡화 되어가는 자연재난을 행정의 역량만으로 대처에 한계가 있어, 재난관리를 행정과 상호 보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재전문 민간조직이다.
이날 간담회는 풍수해보험 및 여름자연재난 대비 홍보물 상영, 지역자율 방재단 2008년 활동사항 및 2009년 활동계획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또 방재단별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방재단 운영의 효율화 및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여름철 기상전망과 각 지역별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협조사항, 건의사항 등 폭넓은 의견을 교환한다.
이와 함께 재난사태 발생시 민·관간 신속한 상황전파와 지원, 그간의 재난발생시 대응태세에 따른 문제점을 인식하면서 올 여름철 재해만큼은 신속한 대처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한다.
한편 해마다 발생하는 태풍은 26~27여개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2~3개로 8~9월에 발생하며 최근 3년간 울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태풍은 없었다.
타임뉴스:최창호 기자(tm@timenews.kr)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