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울산광역시발전협의회는 ‘지역공동체를 통한 주민화합 네트워크 구축’과 ‘울산시 젊은이들에게 괜찮은 일자리 제공’이 울산시가 2011년에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하는 핵심 의제라고 제안했다.
울산광역시발전협의회(임진혁, 울산과학기술대학교)는 12월 1일 오후4시 문수월드컵컨벤션에서 ‘울산의 새로운 도전, 울산시 발전과제 제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울산광역시발전협의회는 발전협의회장을 포함한 각 분야의 전문가 3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0년도 공동 과제로 향후 울산광역시의 발전이라는 목표 아래 위원의 전문성 및 활동분야를 중심으로 울산품격 제고 공동체 형성 일자리 창출 노사안정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연구 활동을 수행해 왔다.
토론회에서는 분과별로 울산 도시 품격 향상에 관한 연구(박광일 한국폴리텍Ⅶ대학 울산캠퍼스) 살고 싶은 도시 울산 조성에 관한 연구(김도희 울산대 교수) 울산의 산업과 미래 일자리 변화에 관한 연구(양홍근 울산TP 전략산업기획단장) 울산 노사문화의 현실과 발전 방향에 관한 연구(홍근명 울산시민연대)를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지고, 전체 토론이 이어진다.
울산발전협의회 사무국인 울산발전연구원 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문연)는 이 토론회에서 제안된 정책과제에 대해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울산시 장기 정책방향 수립에 대한 의견을 도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토론회가 지역대학, 기업, 시민단체, 언론 등 지역에 산재한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울산광역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기초 작업이 될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에 대해 큰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광역시발전협의회’는 지역의 산업체, 언론, 공공기관 등에서 지역 발전을 주도하는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되어 지난 3월 18일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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