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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정부 시범사업 선정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정부 시범사업 선정

울산시는 12월 2일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가 정부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0월 전국 지자체 등에서 응모한 13개 대상사업을 대상으로 학계.연구기관.시민단체 등 관련전문가로 구성된 「시범사업평가단」의 서면심사, 현지실사 등을 통해 울산역을 포함하여 총 8개 사업을 선정했다.



‘10년 우선 추진 대상사업은 울산역, 동대구역, 익산역, 송정역 4개 사업이고, ’11년에는 부전역, 동래역, 대곡역, 남춘천역 4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복합환승센터의 활성화를 위한 정부가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범사업으로 선정되면 국가에서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재정․기술적인 지원 혜택이 있으며, 우선적으로 ‘10년에는 1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울산시는 정부의 복합환승센터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난 ‘10년 9월 울산시, 도시공사, 한국철도공사를 포함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였고, 10월 복합환승센터 시범사업 제안서를 제출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울산시는 타 지역의 기존 역을 리모델링하는 것과는 달리 새로운 지역에 개발됨으로 인해 KTX 역과의 유리한 연계성, 부지확보 용이성, 연계교통체계의 적절성 등이 시범사업 선정에 있어 많은 이점이 있어 선정된 것으로 선정이유를 밝혔다.

「울산역 복합환승센터」가 본격 개발되면 교통수단간 효율적인 연계환승체계를 구축하여 울산시를 비롯한 양산, 밀양 등 주변지역을 아우르는 교통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역세권 개발사업을 가속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밝혔다.

한편, 「울산역 복합환승센터」는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 일원, 부지면적 37,904㎡, 교통수단간 원활한 환승을 위한 환승시설과 업무, 판매, 문화, 숙박 등 환승지원시설을 포함하게 되고, 사업비 2,806억원(추정)을 투입하여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추진된다.

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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