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타임뉴스] 울산시는 21일 오후2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본청, 산하 사업소, 구.군 등 공사.용역 추진 담당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공사용 자재 직접 구매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 이원규 주무관은 '공사용 자재 직접 구매제도의 이해 및 적용 사례, 운영 요령' 등을 강의한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용역 관계자에 대해 공사용 자재 직접 구매제도의 철저한 이행을 촉구하는 한편, 공공기관 계약 원 사업자에 대한 하도급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대형 건설사 등의 하청업체로 전락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중소기업제품 구매를 확대하여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용 자재 직접 구매제도'는 공공기관이 공사 발주시 공사에 소요되는 자재 중에서 중소기업청장이 지정한 120개 품목 중 3000만원 이상 소요되는 경우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으로부터 적정 가격에 직접 구매하여 건설업체에 관급자재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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