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타임뉴스]울산시는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 행락철을 맞아 4월 14일 오후 3시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제181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로 ‘봄철 재난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금호석유화학,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및 울산특전재난구조대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황사발생시 대처요령, 등산시 안전수칙, 산불예방수칙 및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등을 수록한 리플릿, 황사방지 마스크(1,000여개)를 나눠주며 봄 행락철 안전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등산시 성냥, 라이터 등 화기물질을 소지하지 말 것과 입산통제구역에는 출입하지 말고 담뱃불은 함부로 버리지 말 것을 요청한다.
이와 함께 중국에서 불어오는 편서풍의 영향으로 황사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노약자 및 호흡기 질환자는 실외활동을 가급적 삼가고 외출시에는 긴 소매옷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귀가 후 반드시 손발을 깨끗이 씻어 황사철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따뜻한 날씨로 산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등산시 안전수칙을 미리 숙지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한다.
특히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관리 책임기관간 공조체계를 확고히 하기 위해 실시되는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5.2~5.4)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많은 봄철을 맞아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므로 시민 스스로 안전수칙을 배우고 익힘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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