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울산시, 2014년도 일반직 전환 신규 임용자 교육 실시

[울산타임뉴스]울산시는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울산대학교에서 2주간 ‘2014년도 일반직전환 신규임용자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사무직렬 기능직에서 일반직 전환시험에 합격한 공무원으로, 시청 소속 42명, 중구 9명, 남구 13명, 동구 12명, 북구 5명, 울주군 10명 등 총 91명이다.

교육은 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공직윤리관과 국가관 확립 등 공직가치 함양을 위한 기본교육, 직무수행 능력향상을 위한 직무교육, 기본 소양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한 소양교육 등 총 70시간으로 진행된다.

‘공직가치 분야’에는 공무원의 역할, 다산 리더십, 정부 3.0시대에 부응하는 국가관 확립, 청렴 등 국정 운영방향에 맞추어 교과목이 편성됐다.

‘직무 분야’로는 예산 실무, 계약․회계 실무, 자치법규 실무, 기획력 향상, 민법 총칙, 헌법 총칙, SNS 활용 실무, 미디어를 활용한 시정홍보, 북한의 현실과 이해, 다문화사회 바로 알기 등의 과목으로 구성됐다.

‘소양 분야’로는 창의력 개발 실습, 음악의 이해, 한자로 배우는 리더십, 영남알프스 바로 알기, 인도 문화의 이해 등의 과목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한편, 지난 2011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정부의 기능직공무원 일반직 전환 방침에 따라 울산시는 2011년 63명, 2012년 120명, 2013년 76명 등 지금까지 총 259명이 전환했으며, 올해에도 70명이 전환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욱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