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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장 공개 모집에 2명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장을 개방형으로 공개모집한 결과 공직내부에서 K모 국장, 외부에서 민간인 1인 등 2인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6. 2 지방선거에 강택상 제주시장이 도지사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공직을 사퇴함에 따라, 후임 시장에 대해 공직 내·외부를 대상으로 14, 15일 이틀간 공개모집 접수한 결과 공직 내부에서 K모 국장과 외부에서 민간인 1인 등 2인이 접수를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제주시장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등 선발 시험을 거쳐 적격 여부를 심사한다.



선발시험위원회 위원은 제주특별자치도 제1인사위원회에서 위촉하게 되며 후보자가 1인인 경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통해 적격여부만 심사하고 인사위원회에 통보하면 인사위원회에서는 최종적으로 순위를 정해 임명권자인 도지사에게 임명을 추천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시정이 안고 있는 다양한 현안 과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등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임 제주시장을 17일자로 임명할 예정이다.



한편 개방형 직위의 임기는 2년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이번 공모한 제주시장의 경우는 제주특별법(제17조 제2항)에 따라 임기를 6월 30일까지로 제한한다는 단서조항을 두고 임명하게 된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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