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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4월 30일까지 발급 가능

[인천=문미순기자]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윤식)은 2015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이 4월 30일까지로 마감된다고 밝혔다.

2014년에는 별도의 기한 없이 연중 선착순으로 발급했으나,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운영기준이 변경되어 지정 기한 내에만 발급이 가능하다. 2015년 현재,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인천의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적 차상위계층은 약 13만여 명이며, 올해 예산규모로는 최대 8만여 명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소외층(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적 차상위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1인당 5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로 공연, 전시, 영화 관람이나 음반, 도서 구입 및 국내 여행과 스포츠 경기 관람에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온라인(www.문화누리카드.kr)으로 가능하다. 복지시설 거주자 및 본인 인증수단이 없는 경우에는 주민센터에서만 발급이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의 자세한 사용처 및 이용 방법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카드 이용기간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기획사업팀(032-455-7147~9) 또는 문화누리 콜센터(1544-3412)로 문의하면 된다.

문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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