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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의료급여사례관리 공모에 ‘우수기관’ 선정

제주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24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25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효율화 부분에서 부족한 의료급여 사례관리 인력을 충족하기 위해 현장 복지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지역사회 자원 연계사업, 장기입원자 사례관리 체계적 수행을 위한 의료기관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웃음치료와 연계한 수급권자 교육 활성화, 그 외 의료급여 사업 홍보, 의료급여 재정절감 추진 및 기관장 관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7년 7월부터 추진하는 제주시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은, 병원임상 경력이 다양한 간호사 출신 7명이 26개 읍면동 권역별로 의료급여일수가 많은 희귀난치성질환, 만성질환자 등 2400여명의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을 전담하고 있다.



간호사들은 이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료이용 안내, 무분별한 병의원 이용 및 약물 오남용 예방상담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집중적으로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김지애 의료급여사례관리사는 2008년도 개인 사례관리 공모 우수상 수상, 2009년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2010년 11월 20일 현재 제주시 의료급여수급자는 8954가구 1만7916명이다.



자료제공:제주도정뉴스(http://news.jeju.go.kr)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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