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타임뉴스]서귀포시는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장애인, 노인 등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서귀포시 웹 사이트 접근 환경 개선과 홈페이지 서비스 속도 개선에 주안점을 두어 시 홈페이지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웹 접근성 실태조사(행정안전부)에서 ‘서귀포시 웹 사이트는 웹 접근성 지침의 준수율은 대체로 양호하나 일부 항목에 대한 개선 작업이 필요하다’고 지적됨에 따라, 올해 웹 접근성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동시에 웹 접근성 품질마크 인증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웹 접근성이란 어떠한 사용자(장애인, 노인 등), 어떠한 기술 환경에서도 사용자가 전문적인 능력이 없어도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이에 정부에서는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을 마련하여 이를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시는 현재 홈페이지 속도 저하의 요인이 되고 있는 노후화된 웹 서버를 교체하고 상용 DBMS를 도입하는 등 웹 서비스 환경을 대폭 보강하여, 홈페이지 개편이 완료되면 보다 빠르고 편한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예산 150백만원을 확보하였으며 개선된 홈페이지는 7월경에 선보일 예정이다.
사업추진 중에도 지속적으로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홈페이지 콘텐츠 개발과 기능 업그레이드 사항을 발굴하여 사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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