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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새해부터 지방세 온라인 납부 전면시행

서귀포시는 OCR고지서를 통한 지방세 납부방식을 내년 1월1일부터 전면 온라인(실시간) 납부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지방세인 취득세, 등록면허세,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의 기존 OCR고지서가 사라지고 전국 모든 은행, 우체국에서 현금카드나 통장, 신용카드를 통해 지방세를 납부하게 된다.




본 제도는 시행초기 납세자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지난 3월부터 현행 OCR고지서 수납방식과 병행 운영하여 수납시스템 안정화 확보, 온라인 납부 인식 확산 홍보, 수납업무 제도화 등 온라인 전면 전환 제반사항을 완비 한 바 있다.




이번에 변경된 새로운 지방세 납부 제도를 살펴보면 은행에 고지서를 들고 가지 않아도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현금카드나 신용카드만 넣으면 지방세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게 된다.




또한 전국 어디서든 납부가 가능해지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를 전국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도 전국 인터넷뿐만 아니라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도 신용카드로 납부(할부납부 가능)할 수 있으며 국내 모든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도 납세자들이 편리해진 납부서비스에 쉽게 적응하여 그 편익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자 지방세 온라인 수납업무 편람을 제작하여 관내 수납대행기관과 각 읍면동에 배포하였고, 관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였으며, 또한, 지방세 납세고지서 뒷면 이용 홍보 안내, 인터넷 홍보, 포스터 및 리후렛 등 각 종 홍보물을 제작 배부 하므로써 대 주민 홍보활동을 집중 전개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가상계좌로도 납부 가능하고 지방세 포털서비스인 위택스(http://www.wetax.go.kr)를 통해 가정에서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로도 납부가 가능하다”며 “인터넷이나 정보화 기기를 사용하기 어려운 납세자의 경우 기존에 이용하던 은행 창구납부도 가능하며 OCR고지서 대신 발행되는 납세고지서(일반용지)와 현금을 지참해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고 말했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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