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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을 위한 농업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제주타임뉴스]서귀포시는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안정적인 농촌 정착 및 타 산업의 우수인력을 후계농업 인력으로 육성하여 농어촌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 지원을 하고 있다.

금년에도 농어촌 이외의 지역에서 다른 산업분야에 종사한 자로서 2009년 1월 1일 이후 농어촌지역에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는 자에 대하여 농지구입, 하우스설치 등의 창업기반 조성비용을 지원해주기 위해 읍면동에서 연중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지원자격은 농업교육기관 귀농교육을 3주 이상(또는 100시간 이상) 이수한 자여야 하며 농업이외의 타 산업분야에 직업이 있는 자와 융자금 대출에 결격사유가 있는 자는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귀농인은 사업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고 행정에 사업실적 확인 후 금융기관을 통하여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융자 한도는 농지구입등 창업자금 2억원, 주택구입 4천만원이며 연리 3%,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으로 융자가 지원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귀농인 농업창업지원사업」으로 39농가․6,347백만원을 확정하였으며 19농가․2,558백만원을 융자 지원하였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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