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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을 뛰어넘는 힘찬 출발!

안양 3곳 사회복지관(부흥?비산?율목종합)이 저소득가정 아동의 평등한 출발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엑셀스타트(Excel-Start)사업을 운영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8일 부흥사회복지관에서는 3곳 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해 안양과학대 교수, 대한적십자사안양지구협의회장, 시의원, 신안초교 교감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셀스타트사업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갖고 안양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엑셀스타트(Excel-Start)란 저소득 위기가정 아동의 빈곤의 대물림을 방지함과 동시에 평등한 출발점의 기회를 제공하여 아동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가 운영하는 ‘드림스타트’와 ‘희망스타트’ 사업과 함께 아동복지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아동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저소득가정 밀집지역인 호계1동(양의문교회), 호계2동(주님의교회), 관양2동(동은교회), 비산3동(추진중)을 중심으로 거점센터를 운영하여 방과후 학습지도, 인성교육, 문화체험, 멘토링, 집단상담 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랜드 및 서울대공원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오는 23일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빈곤아동돕기 걷기대회’와 어린이문화예술학교의 후원으로 실시되는 가족화합프로젝트 “꿈제작소”(6월21일), 여름방학을 겨냥한 신나는 문화체험(7월중), 자연과 함께하는 1박2일 연합캠프(8월중)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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