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학철)는 봄철 못자리 관리 시 발생할 수 있는 병들과 방제 방법을 알리면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과습에 의한 발아 불량 시 따뜻한 날 못자리 양 끝과 옆을 군데군데 2〜3일간 열어주어 묘판의 습기를 제거해주고, 못자리 고랑을 깊게 해 물이 상자로 침투되어 습해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저녁에는 못자리 비닐을 덮어 보온을 유지해야한다.
뜸묘 및 입고병 발생은 이유기(3엽기)에 주로 발생되며, 발생요인은 육묘기간 중 과습, 이상저온, 일조부족, 고온 등 기상 변동 폭이 클 때 주로 발생되며 잎끝이 말리고 마르기 시작해 수일간 지속되다 고사한다.
방제 방법은 발병초기에 다찌에이스 액제 500배액을 상자당 500㎖를 관주하거나 후치왕 입제를 상자당 50g를 살포한 후 물을 주어 입자를 녹여주고, 도랑에 물을 빼주어 뿌리의 활력 촉진을 유도해야한다.
백화묘(하얀묘) 발생은 녹화 기간 중 주간에 강한 햇빛과 야간의 저온 시(10℃ 이하) 발생이 많으므로 차광망 설치나 부직포를 덮어 강한 햇빛을 차단해 주어야 하며,들뜬묘 발생은 종자 파종량이 많거나 상토의 과습, 건조 시 복토 후 물을 줄 때, 복토흙이 두꺼울 때 발생되므로 물방울이 작은 물뿌리개로 관주하여 들뜬 흙을 가라 앉혀주고, 외기 온도가 20℃이상, 상내온도는 30℃이상 올라가면 고온 피해가 우려되므로 환기작업을 철저히 하여 튼튼한 묘로 키워 이앙하여 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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