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여성들의 숨겨진 재능과 예술적 기량을 발굴하는 제24회 경기여성기예경진대회에서 이천시 정선희(27)씨가 한지공예부문 최우수상을, 윤창순(41)씨가 회화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올해로 24년째 열리고 있는 경기여성기예경진대회는 여성들에게 자기성취 기회를 제공하고, 경진 시상을 통해 취업 창업과 연계하여 여성들의 사회활동을 활성화하는 통로가 되어온 대회로 경기도가 주관하는 행사다.
경진대회는 지난 4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여주 실륵사와 경기도청에서 실시되었고, 지난 5월 12일 경기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1회 경기주부의날 기념식에서 김문수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이 진행됐다.
한지공예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선희씨는 2년전부터 주민자치센터에서 한지공예를 배웠고, 회화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윤창순씨는 이천시여성문화대학 수강생으로 6년 전부터 과정을 수강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이천시 여성문화대학과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이 그 동안 배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며 “앞으로 이천시 여성문화대학 및 직업전문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여성들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있음> 제24회 경기여성기예경진대회에서 이천시 정선희(27.사진 오른쪽)씨가 한지공예부문 최우수상을, 윤창순(41.사진 왼쪽)씨가 회화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2일 경기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1회 경기주부의날 기념식에서 있었다.
제24회 경기여성기예경진대회 입상
고광정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