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본부장 반걸용) 동두천관리역(역장 정오연)의 봉사단체인 철길봉사회(대표 김용옥)에서는 지난(18일) 동두천시 무한돌봄드림센터의 협조로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결손가정에 연탄을 지원하는 자원봉사를 펼쳤다.
철길봉사회의 연탄지원 사업은 동두천시와 연천군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결손가정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정기행사인데, 소요예산은 전액 한국철도공사의 사회복지기금과 동두천관리역 직원들의 모금에 의해 이루어지며, 세대 당 200장(총40세대/8천장)을 구입하여 직접 배달까지 시행하는 One-Stop자원봉사이다.
한편 지난(18일) 동두천시 거주자 20세대에 4천장을 철길봉사회원들이 직접 연탄배달을 하였고, 광암동의 70대의 어르신은 “이렇게 먼 곳까지 찾아와 생각지도 않은 연탄을 주어 감개무량”이라고 말하면서 옷깃 속에서 음료수를 꺼내주는 등 시종일관 감동의 시간이었다고 한 봉사요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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