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엄정면 자유총연맹(회장 신재덕)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 5가구를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숭고한 희생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전유공자들의 나라를 위한 헌신과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예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자유총연맹 회원들은 엄정면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혹서기 대비용 선풍기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재덕 회장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풍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용 엄정면장은 “참전유공자에 대한 깊은 존경을 실천해주신 자유총연맹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유공자 및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엄정면위원회는 이번 나눔 활동 외에도 영남지역 산불피해 구호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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