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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출범

포천시(시장 서장원)에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아동.여성 보호 지역연대 위원회 출범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날 출범한 포천시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위원회는 서동기 부시장을 비롯한 경제생활지원국장, 보건소장, 이형직 포천시의회의원 등 포천경찰서,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정폭력상담소 등 관련 기관 및 사회단체 등 아동.여성 관련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 지역연대 추진배경 및 역할 설명, 부위원장 선출, 지역연대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이 됐으며 위원들은 앞으로 아동과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는 앞으로 아동.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시책 수립, 서비스 기관 간 정보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위기아동 및 여성의 긴급구조, 아동.여성의 안전 확보 등 지역안전망 구축을 위한 각종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며 각 기관과 단체의 긴밀한 유대를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으로 작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서동기 포천부시장은 "기관 간 정보공유를 통해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역안전망을 구축해 폭력과 범죄로부터 아동과 여성을 미리 예방하고 보호해야 한다"며 "아동과 여성이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안전한 포천시가 되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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