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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안성맞춤바우덕이 축제'로 명칭 변경

[안성=타임뉴스]



안성 세계민속축전 조직위원회는 지난 28일,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집행위원(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집행위원회를 열고, 2011년 사무처 예산안과 안성세계민속축전 총감독 선임 건 등에 대해 심의했다.



조직위원회에서는 2010년 안성남사당바우덕이 축제를 치루면서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해, 8월 개최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고 안성의 농특산물의 수확시기가 10월임을 씨오프 총회에 건의해, 축전개최를 10월로 변경한 결과에 대해, 집행위원회에 설명했다.

또한, 집행위원회에서는 시민토론회(2010.10.6)에서 나온 명칭변경에 대한 건의를 수렴해, 안성의 문화예술(태평무, 향당무, 유기)을 바우덕이 남사당놀이와 결합해 종합예술로 발전시키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축제 명칭을 ‘안성맞춤바우덕이축제’로 정한다고 밝혔다.



집행위원장인 황은성 안성시장은 "안성맞춤바우덕이축제도, 2012세계민속축전도 10월에 개최되는 만큼 홍보와 업무 추진에 철저를 기하고, 소비축제보다는 지역의 편익을 창출하기 위한 산업축제로 실리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문화관광 상품과 농특산품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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