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타임뉴스]
여주군은 지난해 25일부터 여주 지역 내에 발생되기 시작한 구제역이 새해까지 이어지자 구제역 방역에 농업인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시작됐다고 4일 밝혔다.
여주군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조창준)는 "구제역 방역에 함께 참여하자"는 현수막을 회원단체별로 12개를 자체 제작해 게시했고, 한국농업경영인여주군연합회(회장 이기형)도 구제역 방역 현수막을 읍.면 당 1개씩 10개를 게시했다.
구제역 여파로 고구마 축제를 오는 2월4일~6일로 연기한 '제2회 여주고구마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원삼희)'는 구제역방역동참 현수막 23개를 주요 도로변에 걸었다.
이밖에도 한국탑라이스협회 회장 겸 여주.능서 탑라이스 단지(회장 변칠석)에서도 구제역 방역 초소근무에 수고하는 직원들을 찾아 간식을 제공하며 위문에 나서고 있는 등 여주지역 내 농업인 단체들의 자발적인 구제역 종식염원이 구제역 제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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