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타임뉴스] 오산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산시 지역사회복지대표협의체' 회의을 열고 복지대상자 연간조사계획 등 5건의 안건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심의안건으로는 부양의무 불이행자에 대한 보장비용 징수제외, 2011년 복지대상자 연간조사계획, 2011년 오산시 자활지원계획, 2011년 자활근로사업 위탁 사업, 2011년 오산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계획안을 심의하였다.
안건 중 2011년 복지대상자 연간조사 계획은 국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 빈곤층에 대한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 증대 및 저소득 소외계층의 발굴과 대상자 선정의 객관성·공정성을 제고하여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안건이었다.
2011년 오산시 자활지원계획은 자활근로사업, 오산시 자체자활사업, 자활센터 운영, 가사간병바우처, 집수리사업, 자활근로소득공제,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자활근로교육지원 등 8개 사업에 대한 사업량과 예산지원 10억 6천만원을 심의 확정 했다.
이날 곽상욱 오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에게 "지역내 잠재된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해 맞춤형 주민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오산시가 복지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오산시 지역사회복지 대표협의체는 사회복지관련 공공과 민간이 주체, 그리고 학계전문가, 시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의 사회복지, 보건 사안에 대한 논의와 협의, 추진 및 검토를 수행하는 구성체로서, 지역복지발전을 개선하는 중요한 논의구조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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