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타임뉴스] 지난 8일부터 원곡면(면장 홍현식) 기관사회단체 회원 100여명이 서안성IC 제5초소 구제역초소 근무지원에 발벗고 나서 안성시 구제역 방역인력 부족에 숨통이 틔였다.
원곡면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은 연이은 구제역발생에 초소가 급격하게 늘어나 공무원인력으로는 초소운영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누구하나 불평불만 없이 하루에 4~5명씩 서안성IC입구 구제역 제5방역초소 근무지원에 협조하여 현재까지 아무런 사고없이 방역근무를 수행하고 있다.
앞서 홍현식 원곡면장은 "지역주민들중 직장생활을 하는 주민들이 적지 않지만 면사무소에서 초소근무 전화연락을 하면 짜증내는 일없이 자기시간을 쪼개어 협조하고 있다"며, "안성시 구제역 종식을 위해 앞장서는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원곡면사무소에서도 초소근무에 투입되는 주민들의 안전 및 인력지원을 위하여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안성시에 방역초소는 37개에 달하고 하루에 방역근무인력만 220여명이 투입되는 상황에서 제5초소는 원곡면 직원들과 사회단체회원들이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철통방역을 실시해 지금의 국가재난 상황을 극복하는 새로운 지역모델로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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