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타임뉴스] 남양주시에는 지난 16일부터 한파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17일에는 영하20도 까지 내려가는 등 현재까지 지속적인 한파로 수도관 및 계량기 동파 사고가 발생하고 으며 시민생활의 불편 및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5개 부서를 합동 T/F팀으로 구성하여 상수도시설물 피해 최소화는 물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점검하고, 농작물 냉해 피해가 없도록 사전대처하기 위해 2011년 겨울철 한파대비 긴급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파대비 합동 T/F팀으로 재난방재과, 사회복지과, 유기농업과, 수도과, 보건소 의무과가 참여하여 총괄상황반, 상수도대책반, 노인보호대책반, 농작물대책반, 건강관리지원반을 편성, 반별 세부계획을 수립.시행하기로 하였다.
구체적 추진내용으로는 한파정보 전달체계 구축, 노인돌봄서비스 및 방문건강관리프로그램 운영, 사회복지시설 동절기 안전대책 강구, 농작물 피해 경감대책 추진, 상수도시설물 피해 경감대책 추진, 한파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가 그 내용이며, 남양주소방서에서는 노인 밀집지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수구급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시에서는 지속적인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독거노인 대상 도우미 파견,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및 건강관리사 방문 등으로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우리시에 발효 중인 한파경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시민 여러분께서는 남양주넷 홈페이지 등에 게재된 ‘한파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하여 한파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데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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