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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와 함께하는 다문화체험

[화성=타임뉴스]화성시가 2011년 3월부터 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함영민)에서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다문화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시대를 살아갈 아동들에게 다문화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다문화사회에 대한 편견을 개선하고 국제적인 감수성을 지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교육과 체험학습, 다문화전시실 관람 및 각국 전통의상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9일 시립향남5․6단지어린이집, 시립기아어린이집 아동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체험에 나선 아이들은 중국, 베트남, 몽골, 필리핀 등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어보고 다문화 전시실을 관람하였다. 또 다양한 만들기 활동 및 전문강사(화성시다문화가정지원센터 박천빈)가 진행하는 중국의 주요 문화에 대해 재미있는 자료를 통하여 배울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참여한 시립향남5단지어린이집의 한애숙 시설장은 “그동안 화성시에 다문화 관련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 아쉬었는데 무료로 양질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모든 프로그램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진행되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여 학습 효과도 높았다”고 말했다.

다문화체험은 매주 수요일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및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단체의 신청접수를 통하여 참여 가능하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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