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타임뉴스]양평군 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오감 체험학습 프로그램 ‘나는야 친환경 요리사!’를 운영한다.
‘조상들의 지혜가 빛나는 세시풍속 따라잡기’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5∼7세)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민속명절과 24절기에 맞는 친환경 요리를 놀이와 옛 이야기를 곁들여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통합교과와 연계된 ‘절기와 세시’, ‘조상들의 슬기’, ‘도시와 농촌’등의 관련 내용을 오감체험을 통해 학습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이달 26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50명씩(학생 25명, 보호자 25명)이 참여한다.
3∼5월은 산나물화전, 6∼8월은 과일화채, 9∼10월은 송편, 11∼12월은 팥죽(새알) 요리를 체험한다.
이번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 ‘놀이교육연구소 놀자아’(www.noljaa.co.kr)에 소속된 전임강사 2명이 파견돼 어린이들의 요리활동을 지도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가족단위 관람객 수요가 많은 박물관에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화된 체험 프로그램이 요구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스스로 발견하고 배우는 기쁨을 통해 다시 박물관을 찾아가고 싶도록 만드는 즐거움과 재미가 가득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접수는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홈페이지(www.sam.go.kr)를 통해 매월 15일 오전9시부터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체험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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