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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코믹 발레 <돈키호테>

[부천=타임뉴스]지난 20일 오후 4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국립발레단의 공연을 관람하러 온 어린이와 가족들로 1천 2백여 관객석이 가득 찼다.

국립발레단과 아시아인권문화연대가 주관하고 문광부와 부천시, 부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는 「국립발레단과 함께하는 해설 발레」에 부천시 관내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자 등 1,218명의 이주민가족이 초청된 것.

이날 공연에 초청받은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260년 전통의 고전발레 <돈키호테>를 관람하고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시아인권문화연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주민 가족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라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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