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타임뉴스]여주군민들이 무상으로 나무를 여주군에 기증하면서 여주지역 각종 공원화사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3월 초 여주군 대신면 초현3리 정철영 노인회장이 주목 400그루를 기증한데 이어, 중순에는 김승조(강천면 걸은리 산38-1) 분당차병원 명예원장이 벚나무, , 꽃복사 등 6종 1917주를 쾌척했다.
헌수목(군민들이 기증한 나무)은 군에서 운영하는 황학산수목원(여주읍 매룡리 소재)과 연양리 강변공원에 이식해 공원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남수 산림공원과장은 “나무를 쾌척한 고마움은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크다. 여주군을 아름답게 가꾸고자 (나무를) 기증한 뜻을 잘 받들어 정성스럽게 (나무를) 심고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여주군은 나무은행사업을 통해 기증받은 나무를 공원조성에 활용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공원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의 적극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나무은행사업(나무 기증)에 관한 문의는 여주군청 산림공원과 녹지기획팀(031-887-248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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