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타임뉴스]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1년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 마을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신청사업 24개 마을 중 엄중한 심의를 거쳐 6개동 14개 마을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에는 지난달 14일부터 2주간 접수한 결과 지역 내 24개 마을이 사업을 신청해 시 보조금 11억8천만원, 자부담 3억2천5백만원으로 총 15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시 예산 6억원에 맞춰 대상사업을 선정하게 된 것이다.
이 날 심사는 심사위원 9명이 100점 만점으로 하고, ▲사업계획의 적정성(30점)으로 사업계획의 충실성, 사업내용 및 용도의 타당성, 목적 실현가능성을, ▲사업의 효과성(30점)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파급효과, 주민수혜정도, 시설관리 용이를, ▲사업비의 건정성(20점)으로 사업비 규모의 적절성, 시설의 항구성을, ▲지역적 가치(20점)로 지역자원 활용여부, 사업의 독창성, 지역수요 적합, 사용승인일자 경과정도 등을 심사했다.
이날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결정된 6개동 14개 마을은 시보조금 6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동별 사업으로는 중앙동 관내 운암주공 3단지아파트, 운암주공 4단지아트 등 2개 마을에 사업비 9천만원, 대원동 관내 원동주공아파트, 한주아파트, 우림아파트 등 3개 마을에 사업비 1억5천만원, 남촌동 관내 센트하임 및 상가, 우남퍼스트빌 등 2개 마을에 사업비 7천만원, 신장동 관내 대우3차아파트, 은계 신현대아파트 등 2개 마을에 사업비 9천5백만원, 세마동 관내 양산동 늘푸른오스카빌, 외삼미동 일원, 지곶동 일원 등 3개 마을에 사업비 1억원, 초평동 관내 이림아파트, 한라그린타운 등 2개 마을에 사업비 9천만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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