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타임뉴스]남양주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관내 농업인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유기농산물 생산을 위한 국가기술자격증(유기농업기능사, 원예기능사) 필기시험 대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160명 정도가 교육을 받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기간은 3월23일(수)부터 4월 15일까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교육과목으로 원예기능사는 채소, 과수, 화훼, 시설원예 4과목이고, 유기농업기능사는 재배원론, 토양관리, 유기농업 개론 3과목으로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최정예 전문 강사들이 시험 출제경향을 맞추어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접수하는 현재의 자격증 원서접수 방식에 적응하지 못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농업기술센터에 사진을 접수하면 스캔하여 일괄 접수하는 방식으로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더불어 향후 필기시험 합격자들에 대해서 실기시험대비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임종대소장은 “유기농 농산물에 대해 제대로 알고자하는 소비자들과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농업인, 귀농하여 농사짓기를 희망하시는 분들게 자격증 취득의 교육도 제공하고, 우리농업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며 많은 분들의 교육 수강을 희망했다.
한편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06년부터 원예기능사 및 유기농업기능사반을 매년 운영하여 총 210명의 최종 합격생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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