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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4월 20일 개관음악회 개최

[연천=타임뉴스]연천군의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선도할 ‘연천수레울아트홀’이 오는 4월 20(수)일 대공연장에서 개관음악회를 개최한다.

개관음악회는 저녁 7시부터 120분간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로 10세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또 지역 주민들에게 공연당일 1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좌석표를 배부할 예정이다.

이날 음악회는 ‘세시봉친구들(김세환, 윤형주)’이 공연을 펼쳐지는 1부 와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정훈희, 차지연, 브리지 오브 소울 등이 관객들에게 친숙한 ‘영화 007 OST’, ‘애인 있어요’, ‘사랑이 지나가면’ 등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연천읍 옥산리 320번지 일원에 사업비 225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5,225㎡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대공연장 606석, 소공연장 203석과 각종 음향 및 조명장비, 회전무대 등을 갖추고 있어 오페라, 뮤지컬, 연극,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공연이 가능하다.

또한, 연습실, 평생학습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완비해 편안한 공연관람이 가능하며, 지역주민의 여가와 다양한 문화활동 기회를 넓혀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무대공연이 가능한 연천수레울아트홀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욕구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이번 개관음악회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장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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