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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CHT, 하루면 배울 수 있어요”

[화성=타임뉴스]화성시와 인하대학교 경기씨그랜트사업단이 화성시 전곡 마리나항에서 오는 23일부터 10월까지 6개월동안 화성&씨그랜트 해양 아카데미를 연다.



2009년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요트 아카데미는 지난 2010년까지 약 10,000여명에 이르는 인원이 참가하며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2011년에는 해양 아카데미로 명칭을 변경하여 요트 등의 해상레저뿐만 아니라 해양역사, 문화, 과학 등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화성&씨그랜트 해양 아카데미는 참가 대상을 각각 일반용․연수용․유치원용의 3분류로 구분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일반용 프로그램의 경우 초보자들도 손쉽게 배울 수 있는 ‘딩기 요트 과정’, 경기국제보트쇼 매치레이스 대회에 참가했던 경기정(경기용 크루저 요트)을 활용하는 ‘크루저 요트 과정’, 그리고 카약과 레프팅 맞교대 체험을 하는 ‘카약․레프팅 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연수용 프로그램의 경우 딩기 요트를 중심으로 한 ‘챌린저 캠프 과정’과 카약․레프팅을 중심으로 한 ‘극기 캠프 과정’이 이뤄지며 유치원용 프로그램은 오전에는 어촌 및 갯벌 체험을 하고 오후에는 카약 및 크루저 요트 체험을 하는 코스로 이뤄졌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지만 딩기 요트 과정의 경우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으로 제한되어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다만 보험료 및 교재비로 1인당 1만원이 필요하다.

신청은 경기씨그랜트사업단 홈페이지(www.ggsg.or.kr)에서 회원가입 후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단체 참가의 경우 사전 일정 조율이 필요하다.



화성시 담담자는 해양 아카데미 운영기간 동안 약 6,000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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