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뉴스]김만수 부천시장은 21일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에서 개최된 어르신들과 현장대화에 참석,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화를 나눴다.
복지관 이용 어르신 및 노인자살 예방사업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생명사랑교육단 단원 30여며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현장대화는 소사노인복지관에서 추진하는 자살예방사업 홍보동영상을 시청하고, 생명사랑교육단으로 활동하는 노인분들과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로부터 노인분들의 일상, 노인복지 현실등에 대한 생생한 현장이야기를 듣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시장은 이날 현장대화에서 “전체 자살자 중 노인자살율이 33.4%라는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2009년 부천시 노인자살자는 51명으로 많은 어르신이 노년의 외로움과 우울증으로 극적인 상황에 처하고 있다"고 말하고 생명사랑교육단 어르신들의 활동이 어느때 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하고 감사를 표했다.
이날 대화에서는 어르신들이 평소 궁금해 하는 ▲노인복지관 이전문제 ▲부천시 노인복지예산 및 사업현황 ▲추모공원 ▲뉴타운 사업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한편 이날 현장 대화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시장이 자신들과 마주앉아 대화하며 자신들이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큰 관심을 가져주시고, 우리의 궁금한 시정소식을 직접 설명해 줘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대화의 자리가 많이 가져줄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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