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내 최초 도자유통시설, 여주에 문 활짝

[여주=타임뉴스]흙과 불의 조화, 도자기와 함께 즐거운 세상을 꿈꾸는 국내 최초 도자유통시설인 ‘도자세상’이 4월 30일 경기도 여주에서 문을 연다.



여주군 여주읍 천송리 세계생활도자관을 포함해 신륵사 관광단지까지 어우르고 있는 도자세상은 여주생활도자미술관과 도자쇼핑갤러리, 한옥회랑, 도예랑 등 도자전시, 쇼핑, 체험시설 등 복합문화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여기서는 국내 100여개 요장에서 엄선된 3000여점의 생활도자 상품을 만날 수 있는데,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접하기 힘든 다양한 상품을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대량 구입이 가능한 중․저가 생활자기를 판매하는 ‘한다발 Living Shop’, 도자소품, 문화상품 뿐 아니라 팬시용품 등 아름다운 아트 상품을 판매하는 ‘Art Shop’, 유명 도자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바람 Brand Shop’이 자리 잡고 있다.



또, 국내 도예가들의 수공예품만을 판매하는 ‘손맛 Gallery Shop’, 개장 축하 페스티벌 기간 중 여주의 명품 도자를 전시․판매하는 여주도자명품관 ‘도자특별전’도 준비돼 있다.



특히, 도자세상 개장 축하기념으로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열리는 ‘여주도자명품특별전’은 문화행사로 기획전, 야외조형전, 이벤트 등이 진행되고, 쇼핑행사로 경품행사, 사은행사, 세일행사, 경매행사 등이 마련돼 있다.



5월 2일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1시까지는 여주도자세상 개관행사가 열리며, 프로그램으로는 축하공연(퓨전국악3인조), MOU체결【김문수 경기도지사, 김경회 한국세라믹기술원장, 3개시군(김춘석 여주군수, 조병돈 이천시장, 조억동 광주시장), 강우현 도자재단이사장】, 도자세상 현판제막, 경과보고, 환영사(이사장), 축사(도지사, 여주군수), 쇼핑몰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협약서에는 도자업체를 위한 소재(소지, 유약, 안료)생산 품질기술 및 인력양성 지원, 에너지절감, 친환경․신기능․고강도 신제품 개발지원, 도자업체 기술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재정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국내 처음으로 여주에 자리 잡은 전문․도자유통시설 ‘도자세상’은 여주가 도자 메카라는 자긍심을 가지게 함은 물론, 국내 도예시장에도 활력을 파급시키는 역할을 하게 됐고, 여주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심점 역할도 충실히 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