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가자들은 필리핀, 중국, 멕시코, 콜롬비아, 이라크 5개국의 외국인 대학생으로 오전에는 부천시청∙시의회, 관내 주요시설 견학을 하고 오후에는 전통문화공연 관람 및 사물놀이 문화체험, 전통시장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부천을 경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부천알리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 홍보 뿐 만 아니라 우리문화 이해를 통한 한국 이미지 제고로 국제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부천시에는 가톨릭대학에 약 400명, 서울신학대학에 약 40명의 유학생이 재학중으로 시는 이 프로그램을 6,7월에 2차례 더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밖에도 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자국문화를 소개할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참가시키며 시 행사에 통역 보조인력으로 활용하는 등 유학생들을 시정에 참여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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