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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과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협약체결









[부천=타임뉴스]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알레르기 질환의 체계적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도시 부천을 위한 일환으로 5월 31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과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만수 부천시장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자문위원인 부천시간호사회, 김정기 부천시의원, 부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대식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장과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신뢰와 협력을 다짐했다.

최근 증가추세인 아토피질환은 과학적인 프로그램은 부족한 반면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으로 고통 받는 사례가 많아 시의 체계적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이 아토피질환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안심학교 유병율 실태조사, 과학적인 프로그램, 지식 보급 등 지역사회 전문가와 시민 건강을 위해 협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우선 소아청소년기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의 적정관리를 위하여 지역별로 부인초∙부천남초∙까치울초 3개 학교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시범운영한다. 이와 함께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식품알레르기 등 안심학교 유병률 실태조를 실시하여 아토피질환 실태를 파악하고 관리가 필요한 환아를 선별 관리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로 아토피 질환 예방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아토피 없는 안전지대’로 만들어 부천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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