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뉴스]부천시(시장 김만수)는 6월 1일부터 관내 모든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서도 시청 일자리센터와 동일하게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취업창구를 확대 운영키로 했다.
이번 조치는 2012년에 모든 동 주민센터로 전문상담사를 확대 배치한다는 당초 계획보다 앞선 것으로 시가 9개 시범운영 동 주민센터 추진성과를 점검한 결과, 취업지원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미 배치된 동 주민센터 주민들이 전문상담사 배치를 희망해 확대 배치하게 되었다. 9개 시범운영 동은 심곡3동, 역곡1동, 상3동, 소사본3동, 역곡3동, 송내2동, 성곡동, 고강본동, 신흥동으로 4월 18일부터 운영되었다.
전문 직업상담사는 구인∙구직 알선 등 취업연계와 청년∙노인∙여성∙취약계층별 취업지원을 맡아 시민들은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동 주민센터의 취업창구에서 양질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관내 37개 모든 동 주민센터 취업창구 개설 운영으로 부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일자리가 넘치는 활력 있는 도시 부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성과가 좋을 경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구.동 취업창구 운영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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