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행정 외부환경이 급변하는 현실에서 간부공무원들이 이를 적기에 이해하여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리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의 특수교육과정으로 최고위 행정경영자과정인 『부천자치리더과정』을 개설한다.
『부천자치리더과정』은 오는 15일부터 10월 26일까지 4개월간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본청 국장, 과장, 팀장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시청사 3층 소통마당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성공한 CEO, 현대그룹 등 민간기업체 교육원 강사, 민간전문가, 중앙부처 간부공무원, 대학교수 등 민∙관∙학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시의 문화컨텐츠, 직무전문, 인문학을 비롯한 공직가치관과 소양 함양 등 다양한 학습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지방행정을 이끌어가는 간부공무원들에게 최고위교육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이 교육을 구상하였으며, 지식보다는 지혜가 더욱 중요한 시대를 살아가는 공무원들이 다양한 교육을 통하여 직무의 전문성을 높이게 되면 저절로 행정서비스의 품격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대학을 멘토로 하여 직원들의 지성을 높이고 직무전문성을 함양하는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육을 신청한 간부공무원은 “그동안 외부기관이나 대학에서 운영하는 최고경영자과정에 공무원들은 1~2명 정도만 참여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 시에서 직접 가톨릭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여 다수의 공무원들에게 기회가 주어지게 되어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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