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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시장ㆍ군수, 성남~여주 복선전철 조기완공 건의

[여주=타임뉴스]김춘석 여주군수, 조억동 광주시장, 김창규 이천부시장 등 3개 (부)시장ㆍ군수는 지난 16일 오후3시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을 방문해 면담했다.



3개 (부)시장ㆍ군수는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조기완공, 여주~강천보간 전철연장, 여주~강릉간 전철 신설 예비타당성 조사 조속실시 등을 건의했다.

권 장관은 “시간이 지나면 물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고, 미래를 내다보면서 녹색도시, 경관좋고 살기편한 동부권을 만들도록 열심히 도와드리겠다.”고 답변했다.

면담을 마친 후 김춘석 여주군수는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사업이 2015년 완료계획이나 사업비 투입이 적어 계획년도 개통이 불투명한 실정”이라며 “목표년도 준공을 위해서 매년 3266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3개 (부)시장ㆍ군수의 국토해양부 장관 방문은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의 조기완공’으로 경기 동부권지역의 개발촉진 및 국정시책의 최대 업적인 한강살리기 현장을 수도권 2000만 주민이 편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한편,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사업은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이매역)~여주군 여주읍 교리(여주역) 구간 L=57.3km, 정거장 11개소가 들어서며, 총사업비 1조 8830억원이 투입된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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