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장마와 함께 발생한 제5호 태풍 메아리 북상에 따라 조억동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비롯한 정진섭 국회의원, 재난관련부서 실무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오전 긴급 재난상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억동 광주시재난대책본부장은 태풍의 진행방향을 보고 받은 후 침수예상지역에 대해 굴삭기, 덤프트럭, 양수기, 모래마대 등 수방자재를 현장에 배치토록 했다.
또한, 태풍이 오기 전 1천여 전 공직자에게 현장에 출장해 위험시설물 제거 및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토록 하는 등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해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시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본격적인 장마철에 대비 취약지구에 대한 집중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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