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목)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과천시립아카데미오케스트라 제20회 정기연주회다.
‘브람스_World-Class Pianist SeriesⅡ’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절제된 미학 속에 분출되는 당당한 위용과 정열, 그리고 낭만주의가 가진 최고의 감성을 오케스트라와 피아노의 거장 빠스깔 갈레의 완벽한 연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이날 공연의 히어로라고 할 수 있는 빠스깔 갈레는 과천시립아카데미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과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을 연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빠스깔 갈레는 10세부터 피아노로 명성을 떨치며 최연소 피아니스트로 파리국립음악원에 입학, 재학 중 만장일치로 1등상을 수상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국제콩클에서 대상 수상 및 세계순회연주를 하고 있으며 현재 파리국립음악원 수석주자, 에후의 메뉴힌 재단 독주자, Fontmarigny 국제 피아노페스티벌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피날레는 브람스가 베토벤을 의식하여 무려 21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에 걸쳐 완성한 첫 교향곡 ‘교향곡 1번’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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