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오는 9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온 가족이 함께 국내외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2011 수요경마극장'을 운영한다'고 00일 밝혔다.
영화는 오후 7시 30분부터 경마공원 1층 관람대에서 초대형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며 애니메이션, 액션, 코미디,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의 최근 1~2년 내 흥행작 13편이 마련됐다.
상영 일정은 13일 '호우시절', 20일 '블랙', 27일 '헬로우 고스트', 8월 3일 '플래닛 51', 8월 10일'시간여행자의 아내', 8월 17일 '허트 로커', 8월 24일 '초능력자' 8월 31일 '레터스 투 줄리엣', 9월 7일 박사가 사랑한 수식' 등이다.
또 영화 상영에 앞서 통기타 가수의 라이브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영화 감상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우천시에도 정상 상영된다.
시 관계자는 "일주일에 하루, 가족들과 함께 탁 트인 경마공원에서 영화도 감상하고 한 여름 더위도 시원하게 씻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경마공원이 여가와 문화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가족공원으로 새롭게 인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과천시민 뿐 아니라 수도권 시민에게 국내외 우수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수요경마극장'을 운영해 오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