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 전 의경어머니회 보양식으로 전 의경 위문
포천경찰서 전 의경어머니회(회장 한명숙)는 20일 신북면 소재 깊이 울 유원지에서 혹서기를 맞아 고생하고 있는 전 의경 20여 명을 상대로 삼계탕 등 보양식을 제공하고 함께 오락 행사를 갖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함께한 어머니회 총무 김진숙 씨는 “요즘 軍 부대 사고가 잦아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님의 걱정이 크다.”라고 말하고 “자식 같은 전 의경들이 조금이나마 피로를 풀고 화합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전 의경들을 돌보겠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한편, 포천경찰서(서장 이상원)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군부대 자체사고 예방차원에서 112 타격대, 검문소 전 의경 대원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전 의경 없는 날”을 지정 운영, 대원들의 피로회복 기회를 제공하고 친목을 다지고 있다.
포천경찰서 전 의경어머니회 보양식으로 전 의경 위문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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