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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젠틀멘이 사탄?

[부천타임뉴스 = 김은기기자]강남스타일’에 이어 싸이가 이번엔 신곡 ‘젠틀맨’으로 사탄설에 휩싸였다.



텐틀맨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인물과 복장 등이 사탄과 관계가 있다는 일부 종교인들의 주장 때문이다.



18일 여러 온라인 게시판에는 싸이의 신곡 젠틀맨이 성경 요한계시록의 사탄과 관련이 있으며, 프리메이슨과 연관이 있다는 일부 종교인의 해석을 담은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 글에서는 “싸이가 4명의 노신사들과 함께 등장하고 있습니다. 노신사는 말 그대로 ‘올드 젠틀맨(old gentleman)’인데, 이 단어는 놀랍게도 ‘사탄’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라고 주장했다.



이어 “4명의 노신사는 성경 요한계시록에서 묘사되는 재앙을 부르는 4명의 기수를 상징한다”며 “강남스타일의 말춤 역시도 재앙을 부르는 4명의 기수가 오기를 기원하는 뮤직비디오이기도 하다”는 황당한 해석을 내놓았다.



문화는 문화로 봐 주어야 하며 그 문화로 우리나라를 전 세계에 알리는 문화 전도사의 입장을 이해함이 부족하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김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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