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타임뉴스 = 김은기 기자]부천시 원미구(구청장 우의제) 상동 다정한마을 뜨란채아파트가 부천시 첫 ‘금연아파트’로 인증됐다고 26일 밝혔다.
부천시 원미보건소는 지난 23일 다정한마을 뜨란채아파트 입주자 대표 등 주민과 함께 ‘부천시 제1호 금연아파트 현판’을 부착했다.
부천시에서 처음 시행하는 금연아파트 운영사업에 지난해 12월 주민 75%의 동의를 받아 신청하고 올해 1월 지정됐고 뜨란채아파트 자율운영단을 구성해 금연아파트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금연을 계도한다.
다정한마을 뜨란채아파트는 아파트 입구에 금연공간임을 알리는 현수막과 어린이 놀이터, 아파트 현관 및 복도, 지하주차장 등에 금연스티커를 부착해 금연지정에 대한 안내문을 게시하고 주민의 협조를 구했다.
부천시 원미보건소는 향후 아파트주민의 신청을 받아 관리사무소 앞에서 이동 금연클리닉과 이동건강버스를 운영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다정한마을 뜨란채아파트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아파트 금연운동이 다른 아파트로 확대되는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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