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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병무청, 사회복무 현장관리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현장 지원 강화에 나섰다.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12일 대전 중구 한국효문화진흥원을 방문해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상반기 복무관리 담당자 정기교육이 진행되는 가운데 복무 현장에서 사회복무요원 관리를 맡고 있는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임재하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복무관리 운영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임 청장은 “현장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담당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복무관리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상반기 복무관리 담당자 교육도 권역별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 4월 29일 천안·아산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5월 14일까지 대전·세종·충남지역 복무기관 담당자 약 1100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복무 부실 사례 예방과 소통 역량 강화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임 청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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