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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지대병원, 창립 70주년 정형외과 심포지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을지대학교의료원 창립 70주년을 맞아 정형외과 분야 최신 치료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오는 16일 낮 12시부터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을지대학교의료원 창립 70주년 기념 정형외과 심포지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1956년 개원 이후 70년간 이어온 의료 철학과 학문적 성과를 되새기고 정형외과 분야 최신 치료 전략과 수술 기법, 임상 경험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전을지대병원 정형외과가 추진해온 분야별 세분화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료 발전과 미래 의학 방향성을 논의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심포지엄은 ▲소아청소년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견관절 ▲척추 ▲개원의 세션 등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연자로는 대전을지대병원을 비롯해 충남대병원과 충북대병원, 건양대병원, 서울성심병원, 경찰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 전문의들이 참여한다.


소아청소년 정형외과 세션에서는 뇌성마비 환아 수술과 소아 골절, 전방십자인대 손상 치료 전략 등이 소개된다.


족부족관절 세션에서는 발목 인대 불안정과 말기 발목관절염, 무지외반증 등 족부 질환 최신 치료 경험이 공유될 예정이다.


또 견관절 세션에서는 근위 상완골 골절과 광범위 회전근개 파열 치료, 회전근개 봉합술 등이 논의되며 척추 세션에서는 척추 손상과 경추부 신경근증,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 등 최신 치료 기법이 다뤄진다.


마지막 개원의 세션에서는 외래에서 자주 접하는 질환의 진단과 치료 경험을 공유하는 발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하용 대전을지대학교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을지대학교의료원이 70년간 축적해 온 진료 경험과 학문적 역량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료 발전과 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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