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타임뉴스=김은기 기자]부천시 오정구 오정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갑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어르신 생신잔치’등 다양한 행사를 펼쳐 화제다.
‘찾아가는 생신잔치’는 가족 없이 홀로 사는 어르신 40명 대상으로 매월 연다.
지난 5월2일에는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 7명에게 생일상을 차렸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들에게 줄 생일 축하금, 떡 케이크, 꽃 화분 등 다양한 선물과 정성이 가득한 음식을 대접했다.
올 해로 95세를 맞는 김갑순 할머니는 “생일이면 집에서 혼자 미역국 끓여먹는 게 전부였지, 오늘이 평생 기억에 남는 생일이 될 거 같아”라며 감동의 눈물을 닦았다.
또한, 지난 3일에는 초등학생 40명을 동주민센터로 초대하여 쿠키클레이 체험행사를 가졌다.
천연재료로 동물을 만들고, 오븐에 직접 구워 먹기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 모든 행사들은 오정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난해 겨울 논 썰매장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추진하는‘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이다.
이외에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전달, 홀로 어르신 야유회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주민자치위원회 최갑철 위원장은 “행복한마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큰 일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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