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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어머님의 은혜’를

[부천타임뉴스= 김은기 기자]부천시 원미구 상2동 재능나눔공연단은 지난 5일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신행복요양원을 방문해 공연봉사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원미구 상2재능나눔공연단중 클래식 악기를 연주하는 학생으로 구성된 작은나눔앙상블이 공연단원과 어르신 등 40여 명과 함께 했다.

지난 2일 효선당노인요양원에서 재능나눔공연단의 각설이타령, 서도산타령 공연으로 첫 번째 봉사한 후 두 번째 공연으로 어르신과 하나가 되어 어울리는 공연 이었다.

이날 공연은 어르신이 즐기는 클래식 연주가 되도록 민요, 가요, 동요, 가곡 등을 섞어 10곡의 다양한 곡을 연주했다.

아리랑을 부를 때는 어르신이 박수를 치며 흥을 돋아주셨고 마지막 곡인 어머님의 은혜를 연주할 때는 어르신이 같이 노래를 불러 가슴을 찡하게 했다.

신행복요양원 박영진 대표는클래식 공연이라 어르신이 좋아하실지 걱정했으나 민요, 가요 등을 섞어 래퍼토리를 구성하니 어르신이 너무 좋아하셔 앞으로 자주 찾아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동 전명선 동장은 곧 있으면 어버이날인데 미리 재능나눔공연단이 외로운 어르신을 찾아가 공연봉사를 하게 되어 기쁘고 같이해준 학생들도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어 우리사회의 미래가 더욱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기 기자 김은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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