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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만화 OST의 세계로 초대

[부천타임뉴스 = 김은기 기자]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오는 8월 14일부터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5일간 개최된다고 31일 밝혔다.



‘이야기의 비밀’이란 주제로 도심 속 만화 축제로, 만화전시 및 컨퍼런스 외에도 ‘캐릭터 퍼레이드’, ‘판타스틱! 최강 딱지왕’, ‘코스프레 최강자대회’, ‘인기 만화작가 사인회’, ‘만화 OST 콘서트’등 만화를 보는 것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특히 매년 매진행렬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만화 OST 콘서트’는 1980년대부터 귀에 익숙한 ‘로봇 태권 V', ’날아라 슈퍼보드‘, '아기공룡 둘리’등 만화영화 주제가들이 아름다운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함께할 예정이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1988년 창단후 새로운 형식의 음악회와 레퍼토리로 클래식 팬들의 기대를 받아오고 있는 한국 최고의 오케스트라다.



또한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클래식을 친숙한 만화주제가를 통해 더욱 가깝게 느끼고, 부모님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한편 만화 OST 콘서트 축제 관람객들의 원활한 공연 관람을 위해 7월 30일(화)부터 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에서 선착순 200명에 한해 사전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사전 신청이 어려운 관람객들은 위해 공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100명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김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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